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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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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바램이고 운명이였어,,,,,


BY 행운 2021-01-30

우연히 T V를 켜고 보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남자 배우가 자신은 전생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한다.
 
과연 전생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있는데도 사람들이 전생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것일까,,,,
그런데 하늘에 뜻으로 살다 보니
 분명 전생도 있고 현재의 삶은 전생과 이어진  삶이었다.
다음 생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오래전에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스승님과 함께
 현재 살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살고 난 사 후의 세계,
또,

 다음생을 미리 가서 둘러 본적이 있다
내가 사람이 되어 긴 막대기를 들고 다니는데
뱀이 너무 많아 막대기로 뱀을 걷어내면서 가기도 하였다
뱀은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고 

윗대 조상에서 내려오는 것을 물려 받는이도 
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좋지 않은 것을
물려받은 사람이다. 
,,,,,,,,,,,,,,
 전생에 대해 아주 깊이 파고 든 적이 있었다

,,,,,,,,,,,,,,,,,,,,,,
나는 왜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여섯 남매들 중에 유독 나만 부모님께 
철저하게 버림받은 삶을 살아야 했으며 
그것도 부족해서 돌아가실 때까지 내 눈에 피눈물을 
흘리며 수 없이 자살을 생각하게 할 정도로 괴롭게 
만들었는지 ,,, 
 
나는 부모님의 배만 빌렸을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자주로 말씀하시길 내 성격이 전생에 
내 아버지의 성격을 꼭 빼 닮았다고 하셨다
하늘에 스승님들께서도 이 세상에 부모님의 성격을 
닮은 것은 겁이 많은 것 그것 하나 이 세상의 
아버지 성격을 닮았을 뿐 모든 것이 전생이 아버지를 
닮았다고 여러 번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수 있었다
나는 전생에 아버지 성격을 닮았다는 것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였다
 
전생에 아바지의 진짜 따님을 만나게 되었고 아버지에 대해서 
모든 말씀을 듣게 되었다
전쟁에 아버지 역시 남을 도와주시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하셨다
전생에 오빠도 만나고 약혼자도 알게 되고 절친도 ,,,,,,
그분들께 나쁜 일이 다가오는 것을 보여 주시면 

그 일을 모면 할 수 있게 편지를 보낸다.
 
물론 그 분들께 내 존재를 말하지는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일러 주시니까
 혼자 알고 있고 위험한 일만 
모면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는 것 역시 내가 전생에 
대해서 파고 들 때 보여주셨다

세 여자가 있는데 모두 4살씩 차이가 있었다
제일 나이 많은 사람과 나는 8살 차이가 났었다
셋 중에 내가 제일 어리니까 (이 세상에서도 똑같이 4살씩 차이난다.)
그런데 두 사람은 깊은 산 속에 선녀탕처럼 생긴 곳에서
옷을 입은 채로 아주 깨끗한 물속에서 놀고 있었다
 
그 때가 한여름인 것 같았다.
나는 혼자서 넓은 바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천지우주 

기운을 받고 있으면서  태양이 내리쬐는 더위 속에서도 
무엇이 그리도 간절한지 얼굴에 땀을 흘리며 
꼼작않고 하늘에 기도를 하고 있었다

 
전생의 그 간절함의 기도는 이 세상에 와서도 이어져 
하늘에 뜻으로 계속 살아가고 있는 것이 첫번째이다
 
그 첫째의 내용은 하늘에서 님들께서 내게 주신 
그 모든 것으로(하늘에 모든 약 불로초, 기운

능력,사람에게 ,동물에게 사용될 그 모든 약,,등등,,,,,) 
이 세상에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난민들을 위해 살겠다는 
아니 살게 해 주십사고 하는 염원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아가면서 가끔씩 하늘에 님과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고 지칠때 
그만 두려고 할 때면 하늘에서는 내게 
노래말로 일러 주신다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였어”
잊기엔 너무한 너에 (내 전생에서부터의 운명)운명이였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염원을 태우리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하신다

하늘에 님과의 만남 ,기다림,,,,,,
 
내가 가장 힘들 때 기대야 할 엄마가 남편이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며 내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더니 변했다는 말을 하면서 너무도
정말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매일 같이 11층 창문 틀에 앉아 아래 1층 바닥을 보면서 
뛰어내리면 참으로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빠졌었다

내 죽음을 막으려고 하늘에 스승님
신들께서 번갈아 가시면서 나를 위로 했지만 그 말씀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자살을 하게 된다
자살은 두려움이 생기고 무서움이
엄습해 와야 멈추지,, 그렇지 않으면 
쉽게 멈추지 못함을 알수 있었다
그날은 정말 뛰어 내리려고 아무도 없는
베란다 창문에 쪼그리고 앉았었다
 
하늘에서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내가 죽은 후에 
딸이 흰 한복을 입고 혼자서 마루에 앉아 
정말 서럽게 우는 모습과 눈물이 마루 흥건하게 
고여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돌렸다
우리 모녀 사이는 조금 특별하다 할 만큼 

사이가 너무 좋았고 언제나 딸이 엄마 우리는 
모녀 사이가 아니고 애인이야 그지 할 정도였다.
그래서 딸을 가슴 아프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 딸이 알고는 "엄마 나는 엄마가 없으면 살수 없어
엄마가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거야" 한다..
 
 이후,내 주위에 골치 아픈 것이 하나씩 
정리가 되고 지금까지 힘들게 하는
주위 환경들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지금까지는 그들을 위해 철저한 희생과 헌신 봉사로 
살아온 것이 내 인생이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전생에서부터
 그토록 간절하게 소원한,,,,
어두운 이들위해 살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려 한다
반평생을 살고보니 인생살이 별 것 없다는
 생각과 지금까지는 단 한번도 내 자신을
 위해 사랑한 적도 없고 살아본 적도 없었다. 


그저 그들의 삶이 내 삶인줄
 알고 억척스럽게 앞만보고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허무함과 부질없고 덧없는 삶이라는 

아픈 생각만이 가슴 가득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전생에서부터 마음으로 소원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혼자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던 것을 
이젠 남은 삶을 무대로 하여 마음에 한 약속을 
하나 하나 실천하며 살아가려 한다
아니 조심스레 살아가고 있다
 
내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남은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복을 지으며 삶의 마지막 그날까지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잘----살다가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려 한다. 
 . 또
다음생을 위해서 복을 짓고자 한다
다음생 역시 나는 세상 어두운 이들을 위해 
살기를 소원하고 있다
다만 다음생애는 유복한 가정에 아들로 태어나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다음생애는 하늘에 님 기다리는 
시간들이 길지 않게 해 주십사고 소원한다
기다림은 언제나 마음을 아프게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