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05

지금은 난타 공연중!


BY 박 라일락 2003-08-09


 랄락방을 찾아주시는 님들.
 많이 덥지요?
 이번 여름
 어디 좋은 곳 피서는 다녀 오셨는지요?
 저요?
 아휴~피서라뇨?
 메뚜기 한철이라고 장마 걷히고 부터 
 매일 주방에서 난타 공연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일케 방도 오랫동안 비우게 되었답니다.
 오늘 잠시 짬을 내어서
 저의 방을 방문하시는 님들이게 서비스 차원으로 
 함께 덩물치고 시퍼서....
 말씀만 하세요.
 랄락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덩어리 밀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여름 보람있게 보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물론 행복도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