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외국인 시선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황당한 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1

어쨋든 나는 맞고왔다


BY 살구꽃 2020-09-23

무료독감 백신은 문제가되서 접종이  잠시 중단이 됐지만, 나는 유료로 맞아야 하기에
동네 병원가서 어제 독감예방 접종을 하고왔다. 유료는 문제대상이 아니라서.

말도많고 탈도많은 나라의 정책들..ㅠ 통신요금도 전국민 다준다고 하다 엎어지고.
나야 뭐 공짜를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라. 안줘도 상관없다. 어차피 바라지도 않았던 일이라서.
지난번에 재난지원금 타먹었음 된거지..나라에 돈이 남아돌아서 주는것도 아니고..ㅠ

정말로 어렵고 절박한 이들에게나 제대로 지원금이 돌아가기만 바랄뿐이다.

아들도 회사에서 독감을 맞았다고하고.이제 남편만 맞은면 되는데. 시간날때 맞으라해야지.
올해는 코로나로인해 필히 독감접종을  해두는게 좋다고 한다.

나야 뭐 해마다 독감접종을 하는 사람이니까. 감기 걸리기전에  어제가서 얼른 접종을 하고왔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딱좋은 날씨다.

추석도 코 앞으로 다가오고, 시가에 안가고 싶지만..ㅠ 시엄니가 기다리니 안갈수도없고.
추석 전날가서, 하룻밤자고 명절날 저녁때나 돌아올거 같은데. 남편이 어쩌려나 모르겠다.
효자라서 명절날 안가는건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노인네 있으니 하긴 가봐야하고.

친정엄마는 생신도 돌아오는데..ㅠ 요양원에 가보도 못하고.달력을보니 일욜날이 생신이더구만.
우리 자식들 음식해서 찾아가도 못하고. 코로나땜에 못오게하니. 추석에도 아무도 못갈거같다.

하기사 엄마는 이제 명절이 돌아오는지도 암것도 모르고 사니까..ㅠ 그저 자식들이 오면 오는가보다. 가면 가는가보다 하고 사시는거지.시간되면 주는 밥이나 몇술 얻어드시고,..ㅠ

생각하면. 딱하고 불쌍한 엄마. 대.소변도 못가리고, 남의손에 구차하게 연명하고 사는거..ㅠ
잠결에 평안히 얼른 가셔야 할텐데.. 참 목숨이 모질기도 한거같다.

대.소변이래도 가리면 더 살길 내가 바라겠지만.그게 아니라. 나는  엄마가 그만 가시길 바란다.
엄마랑 아버지가 부부금술이 안좋아서 엄마를 아버지가 얼른 안데려 가는걸까.ㅎ

아버지   엄마좀 그만 데려가서. 이승에서 엄마에게 죄지은거  저승에서 갚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