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량님 저의 댓글로인해 맘의 상처를받아 글쓰러 안오는지요,
그러지 마시고 글쓰러 오세요, 안그러면 제가 너무 미안해 지잖아요,
저의 진심 아시잖아요, 결코 승량님 비난하고 잘못되라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니란거
알아주세요, 승량님글을 첨부터 지금까지 한편도 안빼놓고 다봐온 저잖아요,
때론 너무 속상하고 욱하는 맘에서 제가 입바른소리 한거 알아요,
승량님 잘되고 행복한 가정 앞으로 꾸려가길 바래서 댓글 달은 거지 승량님 미워서 그랬겠어요, 이곳을 친정으로 생각하고 속풀이하고 살아온걸 아는데. 제말 털어버리고 오세요,
앞으론 제가 그런댓글 안달면 되니까요,ㅎ 예전처럼 여기다 속풀이하고 사세요,
가까이살면 제가 도움이되고 싶은 사람이네요, 결코 승량님에게 나쁜 감정없어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맘고생이라면 이골나게 하고 살은 사람이라, 남의 아픔을 제가 더 아파하지요, 저요 그렇게 악하고 독하고 나쁜 여자 아니에요,ㅎ 제글보고 저를 잘못 오해하고 있는분도
물론 있겠지만요, 말을 직선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오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암튼 상처줬다면 다시한번 미안해요, 다시 글쓰러 나올걸로알고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