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썼는데 사진첨부중날라갔다
정말 왕짜증
좀 괜찮나했더니
그래도 다시 써보기 시작
중간저장 하면서 에휴
문정왕후가 욕심으로 중종의 릉을 원래는 계비인 장경왕후가 있는 서삼릉에 모실려고했던것을
자신과 같이 조성하고자 선정릉으로 옮긴것이 그곳이 저지대여서 물에 잠기는 곳
그래서 중종의 왕릉이 매번 물에 잠기고해서 풍수에 의하면 명종의 자손들에게 해가 갔다는것인데
명종이 일찍죽고 세자도 일찍죽어서 명종의 후손들이 단명하는 덕에
중종의 후궁이었던 창빈 안씨의 자손들중에서 장자도 아닌 선조가 왕이 된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