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부부인 내가 죽기살기로 독립하기위해 일을다니는데, 남편은 관계를 가지려 기를쓴다ㆍ
자존심 상하고, 억지로 멀하자고, 일보다 더 고역
스럽다ㆍㅠ
감정이 들지 았는데,억지로 무슨 관계가 된다고
나이52에 술마시고, 자식 보는앞에서 바지에다가 똥싸고,화장실에 똥바르는 남편을 어찌남자로보고,미안하단 말도 없다ㆍ
재판이혼 할때도 나타나지도 않고,
정말 골치덩어리와 산다ㆍ
내가 사는 집에서 옷도 편히 못갈아 입는다ㆍ
어떻게 이사람과 부부생활을 하고, 자식을
을 낳았는지 궁굼하다ㆍ
내 놀다 일나가서 조금 이라도 숨을 쉰다ㆍ
여우짓은 평생 못할꺼 같다ㆍ
주말에 쉬어야 하는데, 잘넘어 갔으면,
좋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