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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담그기


BY 세번다 2020-04-18

김장김치는 작년에 친정을 도와서 많이 안담았던 탓인지
김장김치는 다먹고 예전 시가에서 가져온 묵은지는 김치찜이나 할때 쓰려고 하고있다
이제 새로운 김치를 먹고싶은 시기
지난주 오이소박이 하나 담아서 먹고있지만
역시 김치를 이제 담아서 먹어야 할시가되었다
베란다에서 상추를 좀 심어볼까해서 화분이니 흙이나 사려고 마트갔다가
얼갈이배추 한단 열무 한단을 사와서 절여놓고있다
남편이 해달라는 우럭 지리탕도 해보았는데
처음 생선탕은 도전해본다
회집에서 먹어보기만 했지
그런데로 먹을만하게 되었다
생선손질은 그나마 남편이 해주어서 다행이고
이나이에도 생선손질하는것이 싫으니
생선은 그래서 손질된것만 사서 구이나 조림이나 해먹는편
이런 생선탕요리는 생선손질이 싫어서 안해 먹었던것인데
내장을 빼고
오징어정도는 손질해서 먹기는 하지만
이런 큰생선은 역시
맑은지리국 끓이라고 어찌나 훈수를 두던지
하여튼 이렇게 저렇게 처음 해본 우럭지리는 맛이 그럭저럭 괜찮기는 하다

남편은 마트에서 장어를 싸게 파는것을 보더니
나는 장어를 안먹으니까
장어 사서 누이네 가서 먹겠다고 지금 가있다
가는길에 막걸리도 하나사서 매형이랑 같이 잘먹고 오라고 보내고
김치 절여놓고 잠시 쉬는중 이러고있다
역시 중간저장해서 그렇지 글이 또 날라가기는 한다
중간저장하고 고치는중 날라가서 다시 이렇게 쓰고있다
오류 잡는것이 아직 어려운가보다
김치담그기

요즘 겹벚꽃이 한참이다

김치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