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폴리드비체국립공원 이곳은 아바타 촬영지로도 유명해진곳 저 폭포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었을려나 중국의 장가계와 이곳에서 촬영이 주로 되었다고 하는데 걸으면서 보는 풍경 걷고 걷고 해도 멋진 풍경이 아름다운곳 추억속에 기억한다 요즘 집 사무실 공원도 제대로 못가보는 처지로서 사진속의 저 시원한 폭포 맑은물 손도 못담그게 수질을 지키는 이 공원 그 느낌으로 기억하면서 요즘의 답답함을 위로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