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폴리드비체 국립공원 들어가기전의 작은 마을 라스토케 이제는 이곳도 관광명소가 되었다 물가에 사는 마을 장미꽃이 아름답고 매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사는 이마을 물로인해서 방아도 돌려서 곡식을 빻고 옛방식으로 사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