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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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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마음~♡~


BY 승량 2020-02-04

지금  일하는곳은 몇년전에도 일한곳인데 ,그때는 더자유 분방한 분위기이고, 지금은 성폭행 성희롱 이런일들도 지나간 후라 남녀가  서로 처음본 사람처럼행동을 한다ㆍ



난그게 좋다ㆍ

괜히 친하답시고, 이런저런일을 시키는것 보단 낳다ㆍ

거기관리자중에 한분이 밥먹고, 나서 하는말이 나보고

말이 없어졌다고.그렇게 봐주니,좋았다ㆍ



어디나가서 가볍게 보는것은 별로라는 생각이다ㆍ

지금 같이 일하는분은 돈이 많은가 보다ㆍ

매일 무엇을 사다 날른다ㆍ



사람은 여라 모양의 모습들이있다ㆍ

이곳은 그럴필요가 없는데,60이넘은 사람이 자기가 알아서 할테지 누구말 들을 사람도 아니다ㆍ

일할때도 고집부려서 그냥 내비둔다ㆍ



힘은들지만.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간다ㆍ

다행히 신장이 안좋아서 운동다닌다고.의심없는 남편이 고맙게까지 느껴진다ㆍ

아파서 자기 고생 시키지 말고,꾸준히 하라니,좋다ㆍ



요새 바이러스땜에 난리인데.장애인들은 일주일 쉬고.우리는 자기들 밥해주는거 필요하다니.정말 웃기다ㆍ

우리의 안전도 필요한줄을  모르나보다ㆍ

돈도 벌고.몸이 좀 안받쳐줘서 그렇지보람있는

하루였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