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쓰던것이 다 날라갔다
그러고나서 내 노트북이 이제는 오래되서 잘 안될때가 많다
백제시대 역사 많이 가려지고 축소된 역사지만
일본의 문화에 큰 형성을 하였는데
헤이안시대 귀족들의별장이 있는 교토 외곽지역 아라시야마를 가도 느낄수 있다
고구려 건국에 큰 기여를 한 소서노가 결국은 본처의 아들에게 밀려나서 지금의 한강 지역으로 이주해서
세운 나라로 우리는 알고있다
건국의 시조가 여자인셈이다
그이후 우리가 전기 백제의 부흥의 근초고왕부터 그이후 고구려의 침입으로 도성이 함락된후
지금의 공주 웅진으로의 천도 그이후 다시 지금의 부여 사비로 천도해서 결국은 멸망의 길을 었지만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은 그당시 사비시대의 고분군이다
이곳도 일본에의해서 제 약탈을 당해가서 남아있는것이 없지만
그나마 무령왕릉이 약탈당하지 않고 발굴된 왕릉이라고 하니
백제의 무덤구조는 입구만알아냄 쉽게 발굴 할수있는 구조여서 더욱 그랬다 한다
학교 선생님으로 와서 도굴에 앞장섯던 일본인
결국 반환된것은 거의 없고
무녕왕릉의 재현 모습 동상
그당시 키가 팔척 지금으로봄 백팔십이 넘는 훈남스타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