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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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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기시작!


BY 승량 2019-11-25

교회를다니다 틀어져서 거의십년을 방황하다 어제 자연스레 교회에갔다ㆍ

무슨 선물을받아서가아니고, 그저주님나에집에 간것이다ㆍ



그런데, 어색하고,긴장감이 돌꺼같은곳에서 난 자유함을 느꼈다ㆍ

친정에 들어간 느낌~ 그리고' 오래다닌터에 모르는 사람이거의 없다.



다들 무척이나 반겨주고, 원로 목사님은 너무나

늙으셨다ㆍ

그패기  넘치고, 호탕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어 눈물이 맻혔다ㆍ

이렇게 나오기까지10년이나 걸렸다는게

아쉽다ㆍ



나에삶에 가정에서도 안정은 전혀 없다ㆍ

열심히 다녀야 겠다ㆍ

주님께서는 날 버리지 않았구나!!

품어주시는구나! 기쁜마음이다.



새로운한주의 시작!  연극을 무료로 보러가는데,

기쁘다.

낯선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다릴테니,

새로움는 접한다는건언제나신난다ㆍ



교회를 다니게 되면,활력이 생길꺼 같은 느낌이

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