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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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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선물~~


BY 말괄량이 삐삐 2019-06-11

갑자기..

느닷없이..

생각지도 않다가..

누군가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면..ㅎㅎ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가끔오시는 손님께서 갑자기 꽃다발을 사오셔서 제게 선물로 주시는데 행복한 깜놀했네요.^^



평소에 제게 형수님이라 부르고 제가 삼촌이라 부르는...ㅎ

조금은 살가운 동생같은 손님~~



아마도 누나 같아서 동생맘으로 주는 꽃선물 이겠지요.^^
꽃다발 선물~~
꽃다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