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르망디주의 옹플레르
예전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했던 도시라고 하는데
르노와르 모네 마네도 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곳의 중심 성카뜨린교회
14세기에 지어진 목조건물 참 오래된 건물이고 보존된것이 참 대단하다
백년전쟁이 끝난후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발견한 이색적인 휴지통
그림을 보아서 알수있듯이 개똥을 버리는 휴지통이었다
반려견들을 사랑하는 유럽인들 큰개도 입마개도 안하고 나온다
물론 훈련을 잘시켜 등록시키고 키우니키사고는 없다고 한다
훈련받은 개들만 분양받아서 가족처럼 키운다는데
우리나라도 개공장이 없어지고 훈련된 개들만 분양받아서 잘키웠음 하는바람이다
물론 절대 주인이 유기못하게 동물등록 칩도 필수여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