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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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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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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무겁다


BY 세번다 2019-05-05

역시 몸이 못따라가듯힘들다

​​​​​삼십초반직원은 힘들다 징징

난 오죽할까 

오늘은 더힘들거다



​​​​​이와중 친정여동생  오늘오냐고카톡오고 남동생이오는모양

​​​​​울엄마 아들오는게 제일큰선물일것이머먹을건먹을거니  미리해다준것으로

귀한아들보고  위안받으심되고



시가는 제일사랑하는 딸이가있으니 난 현금과전화로 땡

​​​​​친정은 아들바라기 시가는 딸바라기

ㅎㅎ​​​​​​ㅎ
몸이무겁다
몸이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