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몸이 못따라가듯힘들다 삼십초반직원은 힘들다 징징 난 오죽할까 오늘은 더힘들거다 이와중 친정여동생 오늘오냐고카톡오고 남동생이오는모양 울엄마 아들오는게 제일큰선물일것이머먹을건먹을거니 미리해다준것으로 귀한아들보고 위안받으심되고 시가는 제일사랑하는 딸이가있으니 난 현금과전화로 땡 친정은 아들바라기 시가는 딸바라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