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더 일찍 출근중 햇볕이강하다니 가방안에 모자하나 챙기고 오늘 내일 종일 일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갈것이고 그동안 잘비켜가던 감기란놈이 엄습해오는듯한데 대충 오다 빗겨갔음한다 친정은 고기 과일꽂게도 주말동안 드실분량 해다드렷으니 한시름 놓고 일이나 매진 시가는 송금완료 전화 그나마 멀리계시단 핑계로 그리함되니 편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