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도시중 프라하만큼 유명해진곳
세계문화유산지역인 이곳은 중세의 분위기가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이곳은 크림트의 제자였던 에르곤쉴러의 어머니 고향이기도 하고 그의 미술관도 있다고는 하는데
미술관은 가보지는 못하였다
일차대전당시 독특한 그당시로는 외설로 보였던 화풍을 보였던 에르곤쉴레
오래살았다면 크림트보다 더 위대한 화가가 되었을지도
일차대전이 끝날무렵 유행했던 스페인독감에 임신중인 아내가 죽고 그도 삼일후에 죽었다는데
그당시 독감 유럽에만 이천만명이 희생당했다고하니 독감에 걸림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던 질병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