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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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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완연하다


BY 승량 2019-03-18

꽃들은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려준비중 마치 불꽃놀이 같아요~

살다보면, 계절도 모른체 앞만 보고, 살아지더라구요



새학기기는 어김없이 다가와 막내 학교생활을 

통해서도 봄이 실감 납니다ㆍ

상담을 하고.새내기들이 입학을 하니.말이죠

아이들은 파릇파른한테, 아이들이 노는볜치도



화사하게 칠을 하면, 좋겠다는희망을담아봅니다ㆍ

조금  있으면 개나리도 활짝피겠지요

오늘 교육을 받는데, 어떤분이 정말자기는 꽃이

좋타고 말씀하시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렇게 환한 웃음으로 참보기 좋았어요

살아계실때친정엄마는 사람은 참못났다 한번가면, 다시는 못오지만, 저렇게 이쁜꽃들은 다시 오지않니? 시적인 표현을 하셨었죠



지난날들이 추억이고, 아무생각없이 혼자 공원둘레길을 걸어 보늘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올봄도 꽃들이 만개 했으면,  좋겠어요

미세먼지도 저고.잠깐 다녀가는 봄을   온전히

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