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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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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가 머라고ㆍㆍ


BY 승량 2019-02-08

2월24일 49 제가 돌아온다ㆍ

어제 막내 시누이 전화  와서 하는말 우리가 제사하기 싫으면, 자기가한다고 ,남편이 자다  말고,



일어나더니 술을 사다마시네요~

울고,짜고.난리도 아니네요

자기가 날 무시해도 시누이가 절 묵사발을  만드는 것에 분개를 하네요



내심  그래도 기분만은 조금 괜찮았네요

그리고, 그날시골집에서 제사 모시고, 또납골당 가서 하고, 지들끼리  짜여 놓은 게임판에 올지 말지는



미끼를 던지는  폼이라니ㆍ.ㆍ 가만히 생각 하면. 숨는것보다 나서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시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내가 당연히제사모셔야 한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건만, 어찌 저러는지

알수가  없다ㆍ

너무 열받아서 어제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네요

평소에 자기 오빠가 동생에게 하도 휘둘려서 더 시누이가 지랄발광을 하네요



어제는 그랬죠지금술시작 하면,제사이런거  안한다고  했어요~

내가20년 살며,이런  취급이나 당하려고,산지아냐고, 남편을 들었다 놨네요



이제할말을 하며.제앞가림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