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도 네덜란드처럼 저지대국가이다

뉘하운은   "새로운 항구"를 뜻하는 덴마크 언어이다
1670년부터 1673년까지 크리스티안5세에의해 건설계획이 세워지
전쟁 포로로 건설되었다고한다
그당시 유럽은 각나라간 전쟁이 많았으니까
스웨덴과 전쟁하여 잡아들인 포로로 건설하였다고하는데
그당시 이곳은 가난한이들 어부들의 숙소로 쓰여서 지금의 모습은 이리 운치있지만
그당시로서는 좋은지역은 아니었을 우범지역이었을것이다

운하를 도는 유람선에서는 각나라말로 번역도 해서 방송이 되고
운하를 돌면서 강주변을 보는것도 멋진일이었다
남아있는 사진이 좋은게 없다
사진보다 훨 멋진 풍경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