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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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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38

이사


BY 승량 2018-10-08

내년 1월이면 재계약을 앞두고,있는데,주인은세를 올릴 생각이고, 그래서

이사를 해야 할텐데, 돈은 없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남편은



눈높이만 높아 내가돈을 아주 많이

있다 생각을 하는지 그러는데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사는지 궁굼 하기만,

합니다ㆍ



큰애가 조금 대출 받으면, 좋으련만

실타고 하니, 최소한 맞추고, 찾아 봐야지요~

매번혼자 이리뛰고저리뛰며, 사는거

같네요



그렇게 현장 일을 다닐때남사는 것도

안보이는지 좋은데,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지오히려저에 머리만좋아지네요~~



머리를 굴 려야 사니까요

나와서 고민도되지만, 조금은 일마치고명상 하는 마음으로글을 치니, 조금

편한해지네요~



설마네식구살집은 하나라도나오겠지요

다른 가족들 처럼 저도내려놓기 언습을

하려구요~~



남편도 날 너무 의지하고,있는게아닌가싶어요

이곳친정을 알아 나에 마음에 일들

생각들을 풀어낸다는 것이너무나



감사한 공간입니다ㆍ

올해는 끝까지 일이 많을듯요‥

어느새 열심히 일하다 보면.일년은

금방도지나겠지요~~

비온뒤 신선한 공기ㆍ바람도좋습니다ㆍ



나에공간에서 행복을 꿈꾸어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