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못할때도 팔이 끊어질듯 아팠는데,
다시 조짐이보인다ㆍ
가닌힌 사람이 몸이라도 멀쩡해야 하는데,
걱정이다ㆍ
일터에서 혼이 나더래도 잠시 쉬면서 해야
겠어요~~
아프니 눈물만 나고, 병원에서는 작년부터
몸치료 하면서 쉬어야 한다는데 ,남편이
수시로 노니 ,일에 매달릴수밖에
없었네요~~
이제는 통증도 생겨 몸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네요
12월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큰놈도 나몰라라어찌할지ㆍ어제는 무슨맘인지
요새 엄마 내가 밉지 하네요
뭘 안다고ㆍㆍ
오늘 조금일찍 마치고, 들어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