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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세번다 조회 : 360

삼시세끼를 먹는다는것

아침은 남편이 같이 먹자 소리에 간단이 누룽지로 먹고

또 점심은 남편이 반찬을 하나는 하라고 하니

냉장고 넣어둔 파프리카 하나 냉동 새우살을 녹여서 간단 샐러드를 해먹었다

오이소박이 아삭이 시게 익어서 먹을 만하고

점심은 그렇게 간단이 먹고

저녁은 뭐해먹나 생각중

스테이크는 내가 어제 출근한새에 남편이 점심으로 딸과 맛있게 먹었으니

사실 오늘 점심으로 먹을려고 해놓았던것인데

아쉽기도 하지만 할수 없는것이고

 

주말에 삼시세끼는 귀찮기만 한데 먹어야 하는것이니

예전은 주말은 두식이면 됐는데

이제는 세끼를 꼬박찾아먹고있다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다 이것또한

 

여름이다

지금 기온이 핸드폰 시계를보니삼십도다

가만이 있는데도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다

저녁에는 국을 하나 끓이기는 해야하는데

이젠 찌게나 국이 내가 더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다

남편 식성따라 가는것인지 나도 나이를 먹어간것인지

 

토요일은 쉬는날도 있지만 출근하는 날도있어서 상황되는데로 지내는편

토요일 출근한날은 너무 피곤 일요일은 완전 귀차니즘 발동으로 지낸다

배고파서 일어나고 화장실가고싶어서 일어나는고 그리고 주일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가는것외에는

오늘은 저녁미사를 갈 예정이고

 

이런날은 남편이 알아서 세탁기도 돌리고 빨래도 널기도 한다

뭐 입은 투덜투덜되기는 하지만

 

성당에 가기전 잠시 일어나 아컴도 잠깐보기도 하지만

일요일이 이렇게 가고 있다

 

 

 

어느집가에 핀 포도나무인데 포도가 열렸다

삼시세끼를 먹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