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낮잠도자고.일도쉬고.몸이조금회복이되고,팔과다리도조금덜아프네요 누구도몰라주면,제스스로챙겨야지요~ 돈은나중이고.병원도다녀오고,병원에서엑스레이상으로 뼈가너무 닳아서시술을해야한데서걱정이지만해야지요,~ 일하며.겨울에그리추운데,돌아다닌게무리수였네요 치료 시작하고.일은다음에 생각해야지요 남편도아들도남같구요~~ 오늘 공원나와보니,날씨참,좋네요 이날씨처럼저두좋은일이생기면좋게어요 오늘도지치지않는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