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키오스크 이용할 때 어떤 점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40

뇌종양 그런거만 아니면 좋겠는데...ㅠ


BY 살구꽃 2017-12-12

어제 아침에가서 머리 엠알아이 찍고왔네요, 결과는 금욜날 우후에 들으러가요,.ㅠ 바로 담날 오라하면 좋겠지만..ㅠ

대학병원은  예약제로 움직이는 병원이라 그런건지 결과보러 너무 늦게오라해서 승질 급한뇬 속터지게 또 노심초사하며

며칠을 기다려야해요,엠알 찍는건 이십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30분도 안걸리고 찍더라고요, 귀가 따가와 죽겠데요,

무슨 다다다 소리 같은게나고, 동네 아저씨도 어제가서 허리 엠알 찍고 왔대는데.ㅎ 그 아저씬 음악 들으면 찍었다길래,

저는 귀따가와 죽겠더라고 했네요, 저는 머리라서 그랬나보다고. 그 아저씬 헤드폰쓰라하고 음악 틀어 주더래요.ㅎ

 

암튼. 이젠 결과만 잘나오면 좋겠는데..걱정되고 신경 쓰이네요, 사람들은 다들 괜찮을거라고 아마도 신경성일거라고 하지만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머리속을 알수가 없잖아요, 첫날처럼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은 그렇게 없는데 괜찮다가 또 머리가 찌근거리고

구토 증세도 없고하니 다들 괜찮을거라 하지만요, 요즘엔 모르는 병명도 하도 많으니까 안심하고 있을수가 없네요,

사는동안 엠알아이 그런거도 안찍고 수술도안하고싶고 그랬는데..ㅠ 정말이지 머리아픈거 사람 죽겠더라고요,,ㅠ

신경이 더 예민해지고.. 첫째는 머리가 아프니까 잠을 잘수가 없으니요, 수면제 반알먹고 자보고 그랬네요,

 

수면제도 한알을 먹어야 효과가있지. 반알은 별로 없더라고요, 두시간자고 잠이 깨지데요, 것도 푹 자지도 못하고요,

한알먹고자도 하긴 저는 4시간자면 잠이 깨지데요, 사람이 4시간이래도 푹자고나면 머리가 개운하고 몸이 피로가 풀려요,

이틀을 연속해서 날새운적은 잠을 못자서 온 삭신이 쑤시고 아프고.춥고 몸살 난거처럼 그렇더라고요,

편상시도 저는 깊은잠을 못자고 그동안 살었어요, 얕은 수면에또 남편이 새벽일 나가는 사람이라서 저도 같이 깨서 남편을

출근 시키고 다시 또 잠을 자게되면 자고 한번 깬 잠이 쉽게 오나요, 신경도 예민해서 남의집가면 저는  두시간도 못자고와요,

내 집서도 깊은잠을 못자는 사람이 오죽해요.ㅎ 시댁에 행사 있을때도 저는 두시간자면 잘자고 오는거예요,ㅎ

 

그러고도 저는 낮잠도 안자는 사람여요, 시댁가서도 잠도 못자고 행사 혼자서 다 치르고 오다시피 하면서 그동안 살었고요,

나이는 못 속인다고 이젠 몸둥이가 한해한해 다르고. 체력이 점점 고갈되는걸 느끼네요, 시엄니 병 치닥거리 하고나면

저는 꼭 제가 병이 오더라고요,,ㅠ 남편에게 요즘에 당신 엄마땜에 내가 병났나보다고..ㅎ 요즘에 잔소리 엄청해주고 있네요.ㅎ

마누라 있을때 잘하고 당신에게 1순위는 내가되야 한다고요,ㅎ 당신 엄마가 아니라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암말도 안해요,

엄마한테도 잘하고. 너한태도 잘하고 살면 되지 않냐길래..ㅎ 나한테 더 잘해야 한다고 요즘 그동안 못긁은 바가지 많이 긁네요,ㅎ

한번씩 배우자가 크게 아퍼봐야 서로에게 소중 하단걸 알잖아요. 안 아플땐 느끼지 못하구요,,ㅎ 내말 잘들으라고 나 스트레스받게 하지말라고. ㅎ 혈압올라 쓰러지는꼴 보기 싫으면 알어서 하라고 잔소리 하고 있어요,,ㅎ 맘속으로 기도하고 있는데..좋은 결과가 나오길요,

 

남들에게 그동안 내가 못하고 살은것도없고, 죄짓고 살은것도 하나없고. 나만큼만하고 살라고 저는 큰소리치고 살었으니까요,ㅎ

어디가서 나쁘다고 인정머리 없다고소리 한번도 들어보지 않었구요, 오히려 요즘에 젊은사람이 싹싹하고 인정스럽고 사람 좋다소리만

듣고 살었는데요, 이웃에서 울집은 칭찬받고 그동안 살었어요. 가는곳 마다요, 자랑질 하는게 아니고요, 동기간도 그보다 더 어찌 잘하고 살어요, 시엄니께도 못하고 살은거 없고요, 그러니까 저는 시엄니께도 큰소리치고 살어요, ㅎ 없는집에 시집와서 살림 알뜰히해서

작은 빌라지만 집장만 해줬고요, 아들놈 하나 대학까지 반듯하게 잘 갈켜놓고  아들 하나래도 그놈 참 인사성 바르고 싸가지 있다소리 듣고 살어요, 이만하면 내할도리 잘하고 살은거 아니냐고 시엄니께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데요,ㅎ 시엄니도 이런말도 한번쯤 해줘야

며늘의 은공을 알까 싶어서요,ㅎ 하긴 ㄱ갈캬줘도 모르는 시엄니들 많지요, 다 당신 아들이 잘나서 그런줄 알고요,ㅎ

 

며늘이 똑똑하고 살림 잘해서 집안이 제대로 돌아 가는거 어디 시엄니들이 알어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 아들들 덕이라 알고살지요,며느리 소중하고 귀한줄 알고 살어야 이땅에서 현명하고 좋은 시엄니죠, 안그래요,, 시엄니 아퍼도 어디 아들들이 밥해주고 그래요,ㅎ

다 며늘들이 밥해주고 치닥거리 하는건 며늘들이죠. 아들들은 그저.기사 노릇이나하고. 시댁 가서도 핸드폰이나 주물르다 티비나 보다 오는게 다지요,ㅎ 현명한 시엄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구요,ㅎ 다들 남은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