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일년만에 또 망가뜨린모양이다 작년새로산기종인데 핸드폰기기값자동이체로 따박나가니 공돈같이생각하나보다 본인은 엄청 뭘안사고 아껴쓰는것같이생각하지만 글쎄 내남편 추레하기보이기싫어서 양복한벌을사도 뭘사도 내옷값의 서너배를 더들여서사는데 계속 마음이 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