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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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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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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맞아폭탄 맞다


BY 승량 2017-09-27


세상에공짜가없다는거에더실감을하는오늘입니다ㆍ담당자를누굴만나느냐에달린거두있구요~
사정해보아도안되고,남편이일한부분지금은

놀고,있으나최근몇달동안의근로소득이내가
신고한100만원이란소득신고가허위로느껴져
그동안주거생계급여받은300만원이넘는돈이환수조치가된다니,앞이캄캄하여눈물이그저

흐르고,맻히네요~~
누구나가살면서시런도있고,힘든일도있지만,
현재담당자가굉 장히빡빡한사람이고,엄청
단호하네요~어쩐일로남편이난리안치네요.

원래무조건물불안가리는사람인데,울고나서
한편조금내자신이자유로와졌다는생각도들어요~
수급 자일때돈도없지만,저금을조금도할수가

없었구100 만원최저생계비란기준에서살아간
거니까요~~
앞으로혜탁을받던것들을못받고,생활은더욱
힘들어지고.저가무조건일을해야하는상황되었네요~~

오늘은주님이조금원망스럽네요♥
저에갈길을조금인도하여주시면.좋으련만,
이혼도안해주고.놀고.술먹는남자와ㆍ애들
어떻게하라는건지요 ㆍㅠㅠ


자활근로도당장 할수없을뿐더러환수조치는
피할수없다네요~~
내가누구에게 빛을져서 갚아야하는상황이다ㆍ
자신에게체면을걸어보내요~

우리집에희망은있는걸까요?
현석이 앞으로돈이많이들어가야한다는데,
앞날이 너무걱정이많이됩니 다
혼자앞만보ㄱㅗ.살면행복이올줄알았는데..

아직우리집은비만내리네요~
현석이에게짐지워주고,십지않치만,너무 힘들면.
저두현석이도잠시라도 일이불가피할꺼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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