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됐고 새로운곳의 출퇴근도 어느정도ㅈ익숙해지고 이번주말은 집정리하려한다 이 정리도 만만치않을거지만 동네는조용하다 길고양이 오지못하게쫒나ㅈ그흔히 봤던 고양이도 안보이고 그특유의 소리도 안들리고 오늘은 한나절 사무실도 나가서 있어야하고 바쁘긴 진짜바쁘니 핸드폰으로 글등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