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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몸댕이


BY 살구꽃 2017-08-18

정말이지. 여름이 원수같은 나다. 피부질환이 있는데..ㅠ 아주 여름이면 귀신같이 알고. 피부가 난리가 난다.

용하다는  피부과를  다 돌아 다녀봐도..ㅠ 약을쓰고 할때만 조금 덜 한거 같고..ㅠ 이젠 신장병으로 인해서..ㅠ

나는. 아무약이나 함부로 먹을수도 없는  신세가 되었다. 영양제를 한통 먹을래도 대학병원 교수님께. 허락을 맞고.

교수님이 먹어도 된다고해야 먹을수 있는 몸이라서..진통제도 될수있으면 먹지 말라하고..신장이 망가지니까..ㅠ

 고기도 입에 안대는  사람에게 교수님은 갈때마다 하는 말이. 고기 섭취를 줄이라고 말한다.

저는 계란도 안먹어요,, ㅎ 고기라곤 입에도 안대고 지금껏 살은 사람입니다.

 

요즘. 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해져서. 챙피해서. 사우나도 못가고..ㅠ 집에서 저번주엔 때를 밀었네요,,ㅎ 때는 목욕탕서

밀어야 하는데..ㅎ 그냥 대충 한번 밀었어요, 피부도 그렇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부러 사우나를 안가고 있었지만요,

내가봐도 몸이  보기가 흉한데..ㅠ 남들은 더 하겠지요, 땀이 천적인 피부병이라서..ㅠ 겨울에는  약간 덜하고요,

피부약을 먹고 주사도 맞고 해야 좀 덜하는데..ㅠ 약은 못먹고, 주사만  다니는 병원에서 두번 맞었고요, 심할때만 가서

주사를 맞어요, 가끔 가렵기도하고,,ㅠ 정말 병이 왜그리 많은지..ㅠ 살맛이 안나네요,,ㅠ 이런.저런 생각하면 우울해지고..ㅠ

평생을 이러고 살어야 하니..ㅠ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러면,,속으로 그럽니다. 그래도 암환자 보다는 낫잖아 이러면서..ㅠ

제 속을 달래보곤 해요,ㅠ 피부병은  잘 낫지가 않더라구요, 약을 오래 써봐도 그때 뿐이구요, 약발 떨어지면 다시 그러고요,,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포기하고 살다가도..ㅠ 피부가 심하게 안좋아지면..정말 속상하고. 울고 싶어집니다.

내가 전생에 뭔죄를 그리 많이져서 이런병을 걸리게 했나 ..ㅎ 누구를 원망해야 하는건지..몸에좋은 한약을 먹을래도 못먹고,

그리고 저는. 또 한약이라면. 아주 질색여요,ㅎ 한약 냄새도 맞기 싫더라구요, 쓴약은 아주 질색이고요,ㅎ 양약이야 그냥 삼키면

되니까 먹지만요,하긴. 한약도  함부로 못먹게 하더라구요, 대학병원 교수가요,,ㅠ 신장에 안좋다구요,,ㅠ 음식 싱겁게 먹어라.

아주. 먹지 말란건만 많고,,ㅠ 참말로. 살맛이 안나구만요,ㅎ 그래도 살어야하고.. 죽지못해 살어요,ㅎ

스트레스 받으면. 또 다른 잘병이 나를 괴롭히니..ㅠ 참말로. 이러니 제가. 저주받은 몸댕이가  아닌가 싶어요,ㅎ

 

이제 여름도  다가고 막바지인듯 하니.. 참고. 살어야지요,,ㅠ 여름이 저는 그래서 싫고. 아니 무섭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