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부중에. 무늬만 부부로 사는 집들이 많은걸로안다. 그런 집들은 다들 왜들 그렇게 됐을까..한번 쯤
생각해볼 문제고,그렇게 되기까지 분명 수많은 일들과. 사건들이 있었을 것이다.
서로에게 백프로 만족하고 사는. 부부들이 과연 이땅에 몇집이나 존재 할까..ㅎ 아니 50프로만 만족하고 살기도
힘들거라고 보는데..ㅎ 50프로만 서로에게 만족을 시켜준다면.그것도 참 훌륭한 부부로 인정해 주고싶다.ㅎ
그만큼. 부부란 관계가..서로에게 만족을주고,.만족하기가 힘든것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니까 말이다.
남편들이. 아내는 뒷전이고. 밖으로만 도는 남편이 요즘 허다하고,도처에는 유혹의 손길들이 널널하고..등등.ㅎ
아니 남편만 그러는게 아닌 세상이다.ㅎ 아내들도.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이 하나 둘. 쌓이다 보니..ㅎ
다른 남자를 한번 쯤 생각해 보지 않은 여자들이 있을까 싶다. 남편하고 부부쌈만 해도..ㅎ 나 부터도 옛날에 사겼던
남자를 속으로 생각하며..ㅎ 남편에게 내심. 복수한다고..ㅎ ㄴ나는 가끔 그런적이 있다는 말씀..ㅎㅎ
분명히, 우리도 연애 시절 좋았던때가 있었고, 헤어지기 싫어서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이란걸 선택해서 살게된것인데..ㅠ
살어보니. 결혼은 연애 할때랑은 너무 아니올시다로 돌아가고.ㅎ 연애할땐. 눈이 멀어서 그사람의 단점도 다 용서가되고
하는짓이 그저. 다들 사랑 스럽고. 이쁘게만 보였을것이니..ㅎ 지금껏 남편이 권태기를 느낄 정도로 싫은적은 그래도
크게 없던거 같은데..ㅎ남편은 나를 어찌 느꼇나 몰러도.ㅎ 하긴 내가 다 저에게 마춰주고, 해달라는 대로 거의 들어주고
살아온 나에게. 큰 불만은 없었을 것으로 보는데 나만의 착각일지 모르지만..ㅎ아직것 남편에게 크게 불평을 들어본적은 없다.
근대. 요즘에. 내가 조금씩 남편에게 불만이 쌓이고 있는 중이다.ㅎ 전적으로 남편에게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란걸 나도 아는데..ㅎ 참 그놈의 결벽증 성격이 문젠지..ㅎ 암튼, 어제 핸드폰으로 부부생활에 대해 검색해서
읽어보고,,ㅎ 나도 이제부턴 변하고. 바껴야 한다는걸 알았다,,진즉에 알고있던 문제인데..ㅎ 개선해 보도록 해야겠다.
남편이 다른여자에게 눈길을 돌리는거..ㅎ 아내에게 만족을 못하니까 그런게 10중 팔구다..ㅎ 익히 다들 아는 일이겠지만.ㅎ
남자들은 . 낮에는 현모양처.밤에는 요부를 원한다는 글을 다들 어디선가 한번쯤은 읽어서 알고들 있을것이다.
나는 남자의 심리를 조금은 알고있기에..ㅎ 원하는걸 다해주는 편이고. 그래서 남편은 내게 부부생활로 불만을 말한적은없다.
오히려 내쪽에서 요즘엔 불만을 남편 기분 상하지않게..ㅎ 얘기하는 편이다. 살살 웃으면서. 농담 삼아서, 남편 기분 상하지않게
당신은 당신 볼알만 보고나면 끝이냐고..ㅎ 남편은 미안해서 자기도 웃는다. 남편 기살려 주려고 나도 부부생활할때. 가식적으로
연기를 할때도 조금은 있었고,ㅎ 남편들이 부부생활에서 자존심을 다치면..ㅎ 회복 불릉일때가 올수 있으므로..ㅎ 아주 조심해서
얘기해야 하는 문제기도하다. 반대로 남편이 아내에게 불만을 요구 할때도 마찬가지지만..ㅎ 암튼. 이제부턴 나도 지금보다는
더 적극 적으로 부부생활의 문제점에 대해서. 공부하고 대처를 해야겠다고 지금 생각하고있다..ㅎㅎㅎ 남자들은 수동적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댄다.ㅎ 나는 수동적인 여자는 아닌데..ㅎ 능동적인 여자에 가까운거 같은데.ㅎ 암튼 내가 남자래도 가만히 누워서,
날잡아 잡수 하는 여자보다.ㅎ 같이 뜨겁게 사랑을 나눌수있는 여자가 더 매력적이고. 사랑 스러울거 같다는 생각이다.ㅎ
부부는. 그리고 서로의 성욕을 해소 시켜줄 의무감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ㅎ 이것이 이뤄지지 않을적에 상대방은
다른 이성을 생각하게되고. 다른 이성에게서. 욕구를 해소하려 한다는걸. 우리 부부가 알어야할 문제점이라 생각한다.
스킨십이 없는 부부는 앙꼬없는 찐빵을 먹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말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우리모든 부부들이
앙꼬없는. 찐빵을 먹지말고. 앙꼬있는 찐빵을 맛나게 쪄서 먹을수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보자는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