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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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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두얼굴


BY 승량 2017-07-08


전 항상 굴곡이 지나봐요~~안그래도 요새 안간힘 쓰고,사는데,남편이 다시 한눈팔며,돈을 안가저 준다하네요~~알뜰하게도 정도가 있어야지 어제는 쌀없다고,동사무소 가서 쌀 10kg타왔네요~~
자존심도 아니고,좀 내자신이 초라했어요
마침 그전 일다니던 곳에 선생님이 오셨는데,절 측은하게 보시네요~~
왜 자주 다른 여자를 기웃거리는지 이해가 안가요~~이럴때 마다 나에게 폭력적으로 했을때가 떠올라요~~그런면들이 아이들도 막대할때 가슴이 너무 아파요~~남편이 없는 사람처럼 아이들 무료 배우거나이런걸 찾아 헤맬때 남편은 다른여자랑 히히낭락 기가차요~~무엇을 배우고,
다녀도 나에 빈외로움은 체워지지가 않네요~~
일나가선 점심에 전화해 밥꼭 챙겨먹으라 성화
옆에 누가 있음 더 잘해주는척
이제 지쳐갑니다 ㆍ
어느 때는 말도 안되게 다 손떼고, 싶을때가
있어요~~
남에 여자를 보고,다닐때 더 거칠어 지는거
같아요~~
이제 남편을 너무 잘알기에 나에게 더이상
가식 안떨었으면,좋겠어요^^
오늘은 남편 술먹고,난리 안치게 해달라
기도 많이 했네요♡♡
언제전 밝은빛을 볼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