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침마다
사무실 로 가는길에. .
눈에띄는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무인카페에 붙어있는
하얀 천위에 쓰인글. .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하였는데
거리에서 다리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라고 쓰여있는. .
그래요.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들이 우리들은
힘들고 고달프다 생각할지 몰라도
그 누군가보다는. . .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인것같아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더위로 인해 힘든
하루 였지만
우리모두~~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