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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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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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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한줄~~


BY 말괄량이 삐삐 2016-08-26

예전에...

아침마다
사무실 로 가는길에. .
눈에띄는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무인카페에 붙어있는
하얀 천위에 쓰인글. .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하였는데

거리에서 다리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라고 쓰여있는. .

그래요.

지금 나에게 처한 현실들이 우리들은

힘들고 고달프다 생각할지 몰라도

그 누군가보다는. . .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인것같아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더위로 인해 힘든
하루 였지만

우리모두~~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