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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3

사이비팬


BY 아지매 2003-02-03

설리님

자주 못들리지만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여.

글이 아주아주 따뜻해서 읽고 나면 마음이 푸근해지거든여.

그냥 사이비팬이라고 생각하세여.

지금은 연년생 키우느라 정신이 없이 살고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한테 님처럼 인정받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내마음 표현하고

누군가와 같이 나누고 싶어서여.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여. 이젠 감성도 무뎌진 30대이지만

님의 글로 내인생 어느 한날은 아주 아주 큰 부자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