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 4일.
인터넷이란걸 처음 깔고 아들들은 학교에서 늦게 집에 귀가 하고 난 컴에 앉아 이곳 저곳 찾아보다 아줌마 닷컴을 알게 되고 11월달부터는 열심히 글 읽는 독자가 되었는데 너무도 컴에 서틀러서 아들들이 시간날때 회원 가입하는거며 그리구 컴하는걸 배우려면 아들 선생한테 짜장두 사주고 밤중에두 빵먹겠다면 빵 피자 먹겠다면 피자를 맹글어 주며 살살 달래며 컴배우려 기를 썼다.
여건상 컴퓨터 학원갈 상황도 못되구 동사무실에서 가르쳐 준다고 하나 시간이 안맞고 그래두 배우고 싶은 마음은 늘 컴에 앉게 맹글었다.
그렇게 컴에 앉게된 나는 작년에 "세상살이" 100회를 쓰고 올해
흔적 남기기 100번째가 되었다.참 많이두 썼다.
우리집 얘기 남편흉 동서 시동생 그리구 강아지 선풍기 고물 미싱까지
아마두 2년동난 이방에 머무른 님들은 우리집 숟가락 몇개까지 다 알정도로 많은 글을 썼다. 무식 하게도......
허나 무식이 용감 하다고 한다.
그렇다 용감 하기에 시시콜콜 다 나열 했다.
2002년 정말 잊을수 없는 한해!
교통 사고로 주사란 놈과 싸워야 했고 우리 회사에서 주는 상을 받았고 화장품 공모수기 그리구 우리회사 글 공모에 입상도 했구
그리구 토픽에나 나올법한 일을 ??었고 홀라당 밭도 날아가고
그래두 이렇게 살구 있다.
내게 올해는 너무도 변화가 많은 한해다.
이제 20일만 지나면 한해가 지나고 또 먹기싫은 나이두 먹게된다.
나는 나이에 대한 흔적을 지우고 싶고 그리구 얼굴에 세월에 흔적을 지우고 싶고 그리구 내가 이 에세방에서 내 글로 인해 상처 받은 님들이 있다면 내 흔적두 지우고 싶다.
그동안 내게 많은 힘을 준 설리. 수련 너무도 고맙고 내가 힘들때 메일로 전화로 안부를 물어준 올뱌. 물안개님등 많은 님들 그리구 답글로 위로해준 동해바다. 아리.행우니.일일이 나열 못해두 많은님들.....
그리구 요즘 잘 안뵈는 쟈스민 요즘 힘들어 하는 바늘 정숙님.
모두 고마운 님들이다.
언제나 다정한 다정님 옆방에 나나여사 내글에 늘 답글 주셨는데 님에 글에 답글도 제대로 못드려 미안 하외다.
그리구 에세방에 왕언니 랄락 언니 항상 감사 하구요 건강 회복되길 기도 하네요.
그외도 많은 닉들이 있다.
언제나 바쁜 단샘 정갈하게 글두 잘 쓰는 산아 그리구 요즘 잡초로 아뒤 바꾼 코스모스 대구에 강희. 박미숙씨 권은희씨 (갑자기 아뒤를 잊어버려) 셀수도 없이 고마운 닉들 많네요 다 나열 하지 못해두.....
내가 이곳에 처음 흔적을 남길때 아는체 해 준 녹차향기 잊을수 없어 메일을 보냈더니 요즘 아파트 관리일을 맡아 너무도 바쁘다고 그 바쁜일 끝나면 아컴에 다시 글쓴다고 했고 몸이 아픈 후리지아 하루속히 회복 되길 빌어 본다.
지난 여름 만났던 풍금 그리구 원화. 여화 두 잊을수 없는 님들이다.
내가 아컴을 알게 되건 행운이다.
행운이란 아뒤로 바꾸니 행운이 따라 온다는 행운님말 처럼 이 공간에서 고추가루를 구입했구 밀감두 보내면서 많은 님들의 주소나 연락처를 알게 되는 행운 얻게 ?瑛릿? 내가 육지로 나가면 전화할곳이 많다.
정말 나는 무식이 용감 하다는 말처럼 많은 글을 쓰다 보니 얻은게 많다.
허나 흔적을 지우고 싶음은 언제나 님들께 희망적인 글을 못쓴거 그리구 표현력이 없어 힘들게 했던거 나두 모르게 자랑했던거 남의 마음 상처받게 했던거 흔적을 지우고 싶다.
다음에는 다른 장르로 그리구 다른 아뒤로 글을 쓰고 싶다.
언제나 내 글에 답글 달아 주시구 관심있게 읽어주신 많은 님들 고맙습니다.
조회수 리플 생각하지 않고 무진장 쓸려구 했는데 60회되니 지쳐서 도중에 땡땡이 치구 그만 쓸까 고민두 많이 했지요.
이제 숙제를 마친 아이처럼 마음이 편하군요.
새해에는 늘 좋은 일들만 있는 해가 되시길.......
에세이 방에 머무는 많은 님들께 늘 승리 하는 새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