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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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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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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내게 보여준. 변화


BY 초은 2025-06-11



내가 믿었던. 그는.  다른사람과. 다를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기나긴. 세월 함께하면서. 
한결같다고 
그리 생각하며
그와   오랜 시간과. 세월속에 
지내왔는데
한두번 씩.  던저지는.  말에   불거지는 일들로 인해
어느순간부터. 
아름답게.  보이던 수정 도
금이가기 시작하면서
그. 상처에 깊이는. 
한없이 깊어만가는것 같습니다
이해하려고 애써도
이미. 매꿀수없는. 깊은 골이 생기고
그. 상처가. 골마 터지고   나면
새살이 나듯이.   이상처도
아물겠지만 
가슴에 남겨진.    많는상처들에   기억들은
가슴에. 안고 가야하기에
더 힘든 날이 되겠죠
이상처가 아물고 다른사람을.만나고. 
그리
살아가기까지 
또. 얼마나 많는 세월이 흘러야할지
사람 만나는것이.  정말두렵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