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분식집 벽화속 따뜻한 글 맑은 공기 만큼이나 너희들의 모습을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환희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너희들자꾸 생각나서 보고 싶어질 것 같아항상 스스로 원하는 것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랄께사랑한다 우리 친구들2013. 10 29 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