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772

감나무


BY 낸시 2021-12-06

감나무
타향에 살면 늘 고향이 그립다.
감나무를 사다 심었다.
곱게 단풍이 들었다.
우리집 뜰에서 고향풍경 한자락을 보는 것만 같다.
고향에 대한 갈증이 좀 풀리는 듯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