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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을 먹고 사는 주부
BY 여우천사 2006-08-10
나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지?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나에게도 어린시절 아주아주 크고
거대한 꿈이 있었겠지.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그런 거대한 꿈보다도
아주 소박한꿈이 있지.
그것은 바로 나의 아들,딸이
건강하게 반듯하게 잘 자라주는것.
그것이 바로 주부인 나의 소박한꿈이지.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꿈을꾸고 살고 있지.
나의 아들,딸이 하루하루를 예쁘게
잘자라고 있는 꿈을 꾸면서
행복의 꿈을 먹고사는
주부가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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