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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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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kim5907 2006-07-17

  나도..비 라면 좋겠다

 

  밀려드는 그리움 더는 견디지 못해

 

  풀어 헤친 가슴으로 물꽃이 되어.

 

  바다로 뛰어드는 저..비 처럼.

 

  나도 그 에게..가고  싶다.

 

 

  나도..비 라면 좋겠다

 

  말로 못할 그리움 몸짓으로 말하며.

 

  눈물로  내달리며 바다와 하나되어.

 

  연꽃으로 피어나는 저..비 처럼.

 

  나도 그 에게..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