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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9

사랑하는 그대여...


BY 수연 2006-07-07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그대

내 입술이 메말라

촉촉이 적셔주던 꿈속의 그대

꿈이 아니었던 그런적이 있지요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더욱더 그리워 지는것은

그대를 가슴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세상에선

그대만 사랑해야 하기에

천년 빚진 마음에

사랑으로 영원해지기를 원해요



애틋한 그대 마음을

진정으로 가슴에 담았어요


보이지 않아도 더 선명해지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오늘 보고싶고 그리워요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할거에요

기억해 주세요

오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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