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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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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아 너를 사랴..


BY 피안 2006-06-17

움켜쥘수 있다면 움켜쥐고 싶다

도망 못가게 목덜미를  눌러서라도 내 너를 잡고 싶다

사람들은 말하지 행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있는 곳에서 찬찬히 살펴 보면 눈에 널려 잇다고

다 개소리다.

행복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이다

사랑이면 사랑

돈이면 돈

예술이면 예술

보통의 잣대보다 개인의 잣대가 더 소중한 요즈음

너의 잣대로 나의 잣대를 재지마라

 

행복아..

나를 팔아 너를 사랴,,

내 나를 팔아 너를 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