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난 뭐 저런게 다있어!
너를 만나고 난후에
초롱한 별의 반짝임을 보았어!
너와 얘기한후에
하늘하늘한 하얀 레이스같은 순수함을 보았어~
너를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는 보조개가 생겼어!
너를 그리워하면서
질투도느꼈고,
너가 보고싶어
한바탕 머리속은 전쟁이났엇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왜냐구?.....
그리리움이란 단어가
너로인해서 살아낫고 !
보고싶으면 뛰어 갈수잇는 거리가 있어
난 참 좋아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그런 사랑
나 그런 사람있어 넘 좋다
사랑해 울지말고,,,힘내자
이쁜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