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깊어 아주오래된 친구
맘이 넘이뻐 늘 곁에 두고 싶은친구!
좋아한단 말보다 더진한 향수로
다가오는 늘 맘속에 여운처럼 남겨둔친구!
때늦은 눈이 이렇게 내리는날 ,
허브차를 같이 하고 싶은 친구가 오늘은 넘 그립다.
보고싶단말보단 ,
사이좋은 모임을 하고싶다는
맘을 전하고싶은 친구에게
향기 그윽한 허브차를 보낸다.로즈마리,페파민트,레몬밤, ,,,,,,,
택배는 편도아닌 왕복으로.......
오늘도 그리운 친구에게 한마디
흐드러지게 웃고싶다,너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