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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9

풍선처럼


BY 유리 2006-03-13

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살맛이 납니다

그대 입술로 전해온 따스한 온기는

사랑을 몰랐던 나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었습니다


속삭이던 당신의 모습은


귀엽고 평화로운 그림이었습니다

당신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마음껏 즐겨 놀수있겠지요

당신을 사랑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든 당신곁으로 달려갈겁니다

내 모든 정열을 당신께 바치려고요

아름다운 시절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모든걸 배풀어 줄거예요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

나 한몸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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