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살맛이 납니다
그대 입술로 전해온 따스한 온기는
사랑을 몰랐던 나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었습니다
속삭이던 당신의 모습은
귀엽고 평화로운 그림이었습니다
당신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마음껏 즐겨 놀수있겠지요
당신을 사랑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든 당신곁으로 달려갈겁니다
내 모든 정열을 당신께 바치려고요
아름다운 시절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모든걸 배풀어 줄거예요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
나 한몸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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