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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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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BY 임명숙 2006-02-08

자연을 그대로

보전한 것 처럼

변치않는

보석의 그림자처럼..

호수에 가득채워진

물결처럼..

 

지평선 너머로

매일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언제나

변치않는 것입니다.

 

이세상을 사는동안

생의 어려움으로

좌절과 고통으로

처절히 몸부림질 칠때도

 

사랑이란.

그것을 견딜힘을

가져다 주며..

꿈과 용기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