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그리고.. 너..

나땜에 맘 새까맣게 태우는거 하지 않았음 좋겠어..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정떼는 어미처럼 매몰찬 말투땜에

숨이 멈춰버린것 같은 착각이

날 어지럼증으로 끌고 들었갔다..

숨 쉬는거 진정하고 던져버린 말

착각하지마..

너 땜에가 아니라

나 땜에야..

착.각.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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