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8

내 마음의 가을풍경


BY 버들잎새 2018-11-12

가는 가을을 붙잡고파
산에 오른다
2018 가을도
이렇듯 아름답게 피어나
기억 속 저편으로
물러나려나?
내 마음의 가을풍경
내 마음의 가을풍경
내 마음의 가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