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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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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임


BY 마가렛 2018-09-27

추석연휴  미지막날

남편과 내가  가고싶어하는나들이 장소가 일치하지 않았다.

나를 위한 배려인지 남편은 가고싶은 곳을 포기하고 내가 가고픈 곳으로

방향을 틀었다.



아이들 어렸을  때 가보곤 처음인

한국민속촌

추석 연휴라 그런가 원래 인기있는 곳인가

사람이 넘쳐났다



고즈넉한 기와와 가을들꽃들

몇 군데의 공연

초가을 하루는 추석명절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주었다.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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