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준비한 차례상 맛보더니 맛없다고 찡그리네! 매번 심혈을 기울여 하건만 엄마맛이 왜 안날까? 정성을 들여도 안되니 연장탓만 하구나! 애라모르겠다!맛없어도 할 수 없다! 정성들여 차렸으니 그맘은 조상님께서 아시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