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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마중 시한편 적어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9-22
명절이 되면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명절만큼 무서운 때도 없네요..
대화를 하다가 보면 온 갖 잔소리에 짜증나는 조언들
그러다가 집안 싸움이 발생해서 큰 싸움으로 번지고
명절에 원수지간이 되네요.
올 해 추석에는 온 가족들이 맛있는 송편먹고 음식들 먹으면서 행복한 이야기들
싸움과 불화가 없는 대화꽃을 피워보아요..
보름달 보면서 큰 소원들 빌어서 꼭 성취하는 중추절 됩시다.
감사합니다.